갑상선암 수술 후 추적 관찰 신촌 세브란스 암병원

갑상선 암 수술 후 추적 관찰 신촌 세브란스 암 병원의 갑상선 암 수술을 2006년 10월에 받았으나 나이에 한번씩 추적 관찰을 합니다.또 호르몬제를 평생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이제는 습관으로 되어 아침에 일어나면 자동적으로 약을 먹고 움직입니다.한동안 약을 마시는 것이 귀찮고 안 마시고 버티어 보겠다고 결심하고 4개월을 쉬었습니다.결과는 엄청난 일이 일어났습니다.그것도 서서히 자신도 모르게입니다.몸의 호르몬 기능이 불완전하게 되고 신장에 문제가 생기고 다른 장기도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솔직히 제멋대로 약을 그만둔 게 아니다, 유명한 내과 의사의 처방에 따른 것인데 제가 인내력이 부족한지, 저와 맞지 않는지 몰라도 제 경우는 부작용이 심각했습니다.결론적으로 감상 샘 암 수술 후의 준수 사항을 제대로 지키며 살게 되었습니다.일년에 한번 오는 병원인데, 혈액 검사와 갑상샘 초음파의 두개와 호르몬 처방을 받으면 끝이지만, 그것이 새벽부터 급히 왔는데 예약 시간이 있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혈액 검사가 담당의 예약의 3시간 전에 해야 하므로 아직 2시간 기다려야겠죠.이웃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습니다.커피도 마시고 싶은데, 초음파 검사 후에 먹으라고 해서, 구석에 웅크리고 앉아 오랜만에 이야기합니다.#갑상선 암#암 추적 관찰#신촌 세브란스 암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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