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명상센터 5/30 리뷰

#부산 이름상 화요일 7시, 흑화동 사범의 수업을 듣고 오늘도 7시까지 서면에 갔다. 도착하면 수업 직전까지 끝나고 맛있는 저녁을 준비 중인 선배들과 동기들을 보면서 나도 다음 주부터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다. 타니 카즈 사범은 수련 전 스트레칭에 진심으로 계시지만 하면 확실히 근육이 풀리고 필요한 부분에 힘이 나오고 균형이 맞지, 이것이 수련에서 중요한 부분인 힘을 빼게 다시 기혈이 여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다.오늘은 몽골에 다녀온 길 반의 여러분과의 합기 때문에 몽골 1,7,8새 사회 개발 하늘술기를 함께 했다. 사무실의 새 자리들의 기운이 좋았다. 산을 제사 지내는 일 위개 하늘술기 안에서 팔을 옆으로 펼칠 때 자연과 누르는 느낌을 받았다. 물에 뜨거나 날기하는 느낌이었다. 좋았다. 할 때마다 바로 이 느낌이 왔으면 좋겠네요. 열심히 정진해야 한다.매주 빨리 오셔서 많은 분들 때문에 마음을 쓰고 주셔서 수업하시는 송·화성 스쿠 사범을 존경합니다. 그밖에 도움을 주셔서 참석하고 주신 도반들도 대단합니다!나도 본받아서 윈윈한 육임를 만들고 싶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련전 스트레칭

부산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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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을 보존하다.최민혁 32기님 게시판 더 보기 좋네요 8 이 댓글을 ‘좋아요’한 멤버 목록 댓글 4 공유 신고 댓글 등록 순 최신순 관심 댓글 알림 등록

경당 11기 행복한 시간이네요.

2023.05.31.09:40 답글쓰기

현주영사 2기 수련의 즐거움이 건강증진으로 행복과 함께 사랑이 꽃피는 분위기의 날로 증진되어가는 모습을 응원합니다.

2023.05.31.11:01 답글쓰기

강남정 25기 다같이 행복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2023.05.31.11:28 답장

오재영 25기 부산명상센터 화이팅입니다

[출처] 부산명상센터 5/30 리뷰 (자연치유명상육임신문) | 작성자 최민혁 3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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