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숙박 한화리조트 설악솔라노 아기와 2번가서 만족

아~~~주 늦게 올리는 한화리조트 속초숙박 후기. 다음주 평창여행을 앞두고 있으니 더 오래전 여행의 기억을 꺼내봅니다.

분수대 앞 뷰가 유명한 “한화리조트 설악솔라노” 우리 가족은 사실 네고왕을 통해 예약권을 구입하여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고 왔습니다.속초가 너무 좋아서가 아니라 그중 주말을 사이에 두고 예약할 수 있는 곳이 속초라서 왠지 2번 다녀왔어요 🙂 5월에 1박, 그리고 7월에 2박! 아들 데리고 숙박한 건 처음이라 5월에는 시험삼아 하루 묵고 왔는데 환경이 바뀌면 잠을 못 잘까봐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아들이 제일 신났어요.

국내여행을 많이 해본 적이 없는 저에게는 신세계였던 “한화리조트 설악솔라노”의 체크인과 체크아웃! 앱을 통해 객실을 배정받고 체크인과 체크아웃, 키기능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두번의 여행을 가면서 한번도 안내데스크에 가본적이 없습니다.

저희는 추가 비용이 없는 디럭스 룸! 아들이 아직 어려서 2인 숙박으로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매번 체크인 시간이 지나서야 도착해서 그런지 룸타입 자체가 그런지 뷰가 좋은 방에 걸린 적은 없습니다.

첫 방문 때는 6501호, 두 번째 방문 때는 6307호.뷰는 거의 비슷한 골프장 뷰였는데 둘 중에서는 처음 방문했을 때의 6501호 뷰가 조금은 좋았던 것 같아요.

저희가 예약한 방은 일반 룸이었는데, ‘한화리조트 설악솔라노’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 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먼저 ‘한화리조트 설악솔라노’의 룸타입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중 가장 기본 디럭스룸 그 내부 보시겠어요?

그중 가장 기본 디럭스룸 그 내부 보시겠어요?

안내

아은나이

데스크에 기댔다

[ 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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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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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앱의 키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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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쯔세이

했습니다。:00:00속초

소크소우

숙박

시유크하크

한화 리조트 설악

기침 학교

소라의 빨강

제대로 2회

보람

잘 오지

라고 만족

만족

(2)”한화 리조트 눈

유키

타케시

서 라노스”6501호

고등

뷰입니다.공사

누룩

츄우몽시따

부분이 있어서 이쁜 뷰가 아니었어요, 그래도 만족

만족

하면서 과잉

보냈습니다.

하지메

메테행

구불관

붕어

깨끗한 공간

쿠우칸

으로 편안함

타노

앙숙한 아들

무스코

。보육

후미지다

소노

에행

가즈히 어머니

카나

씨, 아버지

토우

*씨와 함께

함께

니과

허물기가 그저 편하다

타노

그럴지도 모릅니다.

침대 앞

마에

에 텔레비전이 있기 때문에, 잠을 자고

하기 전

마에

에테레비를 보고

하실 수 있습니다.집

아니요

그러면 TV가 거실에 있으니까 TV를 끄세요.

하고 오쿠

오다

사이

로 이동

이도

하지 않으면 잠을거야

할 수 없습니다만, 대

오오

인절미

아닙니다만, 무엇인가요?

뭐야

가일조

이가

고단한 생활

생활

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

기호

가양

됐어요.금

허술한 일

을 하고 있는 것 같았어?!

“한화리조트 설악

기침하다

소라노”는 호텔이 아니라 리조트. 그래서 쓰레기는 자신이

지분

으로 정리

카타즈

깎아야 해요.이와 같이 일반

잇반

쓰레기와 재활용고

미함

쓰레기통

가 제각기 비치

소나

찍혀 있었습니다.”한화리조트 설악소라노”는 호텔이 아닌 리조트. 그래서 쓰레기는 스스로 치워야 합니다.이렇게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통이 각각 구비되어 있었습니다.아들을 재운 다른 방에 있던 이불과 베개입니다.아들이 너무 굴러다녀서 어떤 이불을 다 바닥 가득 깔아줬어요.벽에 부딪히지 않게 베개와 이불로 감아줬어요.놀 때는 즐겁게 잠을 못 자게 될까 걱정했는데 더 놀고 싶어 잠을 자기까지 조금 더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일어날 일은 거의 없고 계속 잘 잤어요.문 앞에 있는 센서등 때문에 계속 방이 밝아져서 저 창문을 덮어줘야 했거든요.아들 재울 때 쓰려고 가져간 어린이집 낮잠 이불로 덮어준 빨래건조대도 준비돼 있었는데 아들 위로 덮칠까봐 거실로 치워줬습니다.얼른 짐을그래서 바로 나와서 분수 앞 기념샷! 아들은 처음 보는 풍경에 눈이 휘둥그레진다.엄마한테는 관심이 전혀 없어서 주변 구경하느라 바빴어요.이건 분수 앞 풍경.이때는 5월이라 아직 설악워터피아 운영기간이 아니었습니다.이건 분수 앞 풍경.이때는 5월이라 아직 설악워터피아 운영기간이 아니었습니다.역광이라 잘 보이지 않지만 저기 보이는 저 산(?)이 울산바위입니다.아침에 보면 정말 멋진 풍경이에요.살 건 없는데 왜 그렇게 편의점에 가고 싶었는지…남자가 잠시 차에 간 사이 아들 안고 편의점으로 이동~정말 말이 편의점이지 마트만큼 없는 대형 편의점이었습니다.음식에 특화된 편의점!!!편의점에서 찾은 빨래방.빨래가 필요하려면 얼마나 머물러야 하는지.. 라고 생각했는데 물놀이 하시는 분이라면 필요할 것 같아요?하룻밤 묵은 다음날얼마나 잘 잤는지 부은 아들입니다 ㅋㅋㅋ너무 기분좋은 모드였어요.한화리조트 설악솔라노 근처 맛집인 순두부집에 가서 아침을 먹고 왔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을 생각하면 서둘러 짐을 싸서 출발해야 하기 때문에 카페를 따로 들를 여유가 없었습니다.1박2일은 오가며 시간이 금방이었어요 ㅠㅠ 아무튼 리조트 밖 카페 들를 시간이 없어도 리조트 안에서 커피는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한화리조트 설악솔라노 안에 스타벅스 설악솔라노점이 있으니까-월요일 아침이라 사람이 많지 않아서 조용히 스타벅스를 즐길 수 있었어요.출근해야해서 보통 주말에 자주 들리는데.. 일요일 오후가 되어도 속초는 정말 조용했습니다.주말에는 이 스타벅스가 매우 바쁘다고 들었어요.줄이 길어요.모닝커피는 포기할 수 없으니까요!!!주말에는 이 스타벅스가 매우 바쁘다고 들었어요.줄이 길어요.모닝커피는 포기할 수 없으니까요!!!안내 데스크까지 급히 내리지 않고 한화 리조트의 앱으로 체크 아웃도 완료-처음에는 무슨 연락이 올것 같은 기분이 되는 곳이 있었는데, 2차 방문 때는 그냥 편하게 나왔습니다.한화 리조트 앱을 수시로 업데이트해야 하는데 아무튼 쓰기 쉽습니다처음 방문했을 때는 아주 만족하고 7월도 흔쾌히”한화 리조트 설악 서울 라노스”에서 예약!두번 방문했지만 개인적으로 사람이 많은 복잡한 곳보다 한산하고 조용한 곳을 좋아하는 것으로 “한화 리조트 설악 서울 라노스”아주 만족했습니다.물론 7월의 물놀이 피크 시즌은 퍼석퍼석 했었는데, 한화 리조트 해운대..보다는 훨씬 여유가 있었나요?아기와 함께 다니기에 정말 좋았어”한화 리조트 설악 서울 라노스”1박이 너무 짧아 2박을 했는데 2박 하더라도 너무 아쉬웠어요~기회가 있으면 더 오래 즐기고 오고 싶습니다.한화 리조트 설악 서울 라노스 강원 속초시 미시령로 2983번 키 111033-630-5500체크인 15:00체크 아웃 11:00 50m NAVER Corp. 좀 더 보고/OpenStreetMap지도 데이터 x NAVER Corp./OpenStreetMap지도 콘트롤러 범례 부동산처럼 읍 면 동시, 군, 구시, 길 국가한화리조트 설악솔라노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미시령로2983번길 111한화리조트 설악솔라노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미시령로2983번길 111한화리조트 설악솔라노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미시령로2983번길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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