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는 종이집. 추천은 몇 번이나 들었지만 랩을 하는 듯한 스페인어 벽에 부딪혀 보지 못했지만 ‘영어 음성’ 해놓으면 된다는 말에 바로 시청.시즌2까지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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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줄거리 우선 줄거리는 ‘교수’를 필두로 8명의 금융범죄자가 모여 조폐국을 점령해 돈을 따내자는 얘기다.교수는 작전을 실행하기 위해 함께 살며 서로 관계를 맺지 말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지 말자는 차원에서 이름 대신 도시 이름을 별명으로 부르자고 한다.(그런데 말이 그렇지만 어떻게 몇 달 동안 같이 작전을 짜고 정을 몰라 버티는 거야) 그리고 출연진은 3파트로 나눌 수 있다. 범죄자들
시계 방향으로 나이로비, 베를린, 교수, 도쿄 0. 교수:작전을 짜는 자.이들 모든 계획의 중심 인물이자 무리요면서 정보를 파고들어 간다.1. 도쿄:은행 강도에서 이전의 범죄 중에 남자 친구가 사살되고 은둔 생활을 보냈다.감정적인 분이라서 실수도 하는 편.별로 좋아하지 없는 캐릭터. 2. 나이로비: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머리도 좋고 마음도 예쁘다.이지메 당하는 앨리슨도 돕고 나름의 선과 악에 대한 기준이 있다.3. 베를린:원래 모든 드라마에 머리 좋은 악당 캐릭터가 한명씩 있는데, 바로 이 사람이다.마지막 시즌 2에 반전이 있었다.왜 넘버 2인지..그러니까 정말~학연 지연, 혈연~4. 모스크바:덴버의 아버지.귀여워.조용한 것 같지만 9명의 중심을 잘 잡는 역할을 한다.5. 리우:일반적인 캐릭터.귀엽고 착하고 선량한 캐릭터로 나온다.그런데 도쿄와 폴링 인 러브까지 하다. 5.6. 덴버:양치기 같았지만 사실은 순정파 캐릭터를 맡았다.이거 쓰고 보니 평범한 캐릭터가 많았다?외국어인데 연기를 잘하는 게 느껴졌다.7. 헬싱키:그다지 도움이 안 됬지만 마지막 시즌 2에서 갑자기 나이로비와 폴링 인 러브. 8. 오슬로:헬싱키의 쌍둥이.경찰 측 무리:사건을 담당하는 협상 팀의 리더.정말 시즌 2이 끝나고 역전을 일으켰다.은행에 있던 사람들은 코모도로 아르투로: 서투른 남자 역 1. 모니카와 바람을 피우지만 부인하려 했지만 감정이 동요하고 무엇이든 한다.모니카:바람의 상태에서 자신을 구해서 준 덴버와 사랑에 빠진다.사실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앨리슨:조폐국에 현장 학습 때문에 온 영국인.그러나 사실 대사의 딸이므로 일부러 그녀가 있는 시간을 노렸다는 것.그녀의 존재를 교수는 협상 팀과의 대화 때 카드로 사용.줄거리 플러스(+)조폐국 점령 사실이 알려지자 특공대는 인질을 구하기 위해서 하역 장을 통해서 잡임하는 작전을 실행하지만!!그러나 사전에 알아봤다 조폐국은 범죄자가 인질에게 똑같은 옷과 마스크를 착용시켰기 때문에 누가 범죄자인지 구별할 수 없는 상황이다.또 무장까지 한 상태이지만 동시에 앨리슨의 전화로 ” 들어오지 마라”라고 해서 주도권을 빼앗기게 된다.그래서 범죄자들은 돈을 가지고 도망 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조폐국에 남기를 택한다.점령 후 시간을 벌것이 그들의 키 포인트야, 왜?돈을 훔치는 것이 아니라 새 돈을 “인쇄하고” 가져가는 것이 목표인 것.여기서 정말 멋진 작전이라고 생각했다.왜 시즌 2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더니 사실은 1&2이 하나가 될 예정이었다고 한다.그래서 자연스럽게 극복한 것 같아서 적어 보니 너무 짧은 이야기인데, 실제로 보고 있다고 몰입도가 장난 아닌 이 드라마. 다만 시간이 에피소드 당 1시간은 한 때문에 시즌 3까지 도전할 자신이 없었다.-한국에서 리메이크하다고 하는데 과연 도움이 이를 소화할 수 있는?김·윤 진 씨가 나올 것 같아 달아오르면 좋겠다!#종이 집#종이 집 리뷰#넷플릭스#넷플릭스 오리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