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아빠 드론 케이스를 큐브백으로 쓰던 제이클리 형제(하드케이스백에 애플 스티커 뭐야?)
세계큐브대회와 각지에서 열린 공인큐브대회에 참가할 때~ 나름 유용하게 가지고 다녔는데 아이들이 빅큐브대회에 출전해서 참가하는 종목이 늘기도 했고!워밍업용 서브큐브도 가지고 큐브 부품에 타이머까지 가지고 다니니까 가방이 터질뻔 했어요!!
대회에서 만난 친구의 크로스형 큐브백과 큐브회사의 백팩은 눈에 띄지 않아!!열심히 서치해서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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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백!!오, 이거다!라고 주문했습니다~~
카메라백!!오, 이거다!라고 주문했습니다~~
저학년 체구가 작은 두치는 작은사이즈 고학년 초치는 라지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작은 사이즈의 가방! 뒷단에 가방이 오픈되어 안에 태블릿을 넣을 수 있는 포켓이 있으며 벨크로 스폰지로 영역을 나눌 수 있습니다.처음에는 어떻게 붙일지 당황스러웠는데 자유롭게 나누면서 칸을 나눴어요 클럭을 넣을 수 있게 쓱! 작은 주머니도 만들었습니다.소&큰 가방 모두 가방끈이 두꺼워서 어깨가 아프지 않아요!이게 큰 가방! 개인적으로 추천!이제 오픈하는 가방입니다 앞에 지퍼가 있어서 부품 보관하기 좋아요!! 그리고 가방끈쪽 뒷면에 노트북이나 패드 넣을 공간이 따로 있어요~ 이 가방도 스폰지 매직테이프를 어떻게 붙일까 했더니 첫번째 티켓이 마음대로 구역을 나누면서 세팅하고 있었습니다.벨크로의 접착력? 도 뛰어납니다.아랫분이 기존에 쓰던 가방 윗분이 이번에 구입한 큐브 가방! 많이 넣었는데 여유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아이들 큐브 가방이 고민이 되신다면 카메라 가방으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려요아랫분이 기존에 쓰던 가방 윗분이 이번에 구입한 큐브 가방! 많이 넣었는데 여유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아이들 큐브 가방이 고민이 되신다면 카메라 가방으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려요https://www.youtube.com/shorts/i_FaoPJzX3c